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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위키:전문 고윤영 취업팀 사건

최근 편집 · 2024년 3월 22일 오전 10시 0분
역사
분류 :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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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3학년 1반 3번 학생 고윤영이 자습시간에 계속 숏츠를 보자 전교회장 박우빈이 공부하라고 하는 점에서 시작된 사건이다.
몰아간 이유 2023학년도 2학년이던 고윤영은, 아직 정확한 분야를 찾지 못해 자신이 어디로 취업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해서 가 8~9교시 100분동안 칠판을 사용하여 로드맵에 대해 설명해주고 스위프트를 하라고 다른 학교에 있는 선배까지 매칭시켜주면서 대폭 지원해줬다. 그랬는데도 자꾸 공부한다 한다 하면서 자습시간에 맨날 유튜브보고 쇼츠보고 인스타보고 하던 고윤영을 보고 더이상 참을수없어서 눈마주칠때마다 "공부하라고 공부!!!!!!!!!!"라며 소리를 질러댔다.
발단 2024년 3월 21일 기숙사 가기전 마지막 자습시간 오늘도 고윤영은 자습시간에 미국 시트콤(?) 유튜브 영상을 보고있었다. 그러나 고윤영 담당 일진 박우빈이 이석증을 발급하고 다른 곳에 가있었다. 필자는 고윤영에게 "너 나랑 친해?" 라는 말을 들어서 뭐라고 할 수가 없다...
위기 그러나 오른쪽 대각선 뒤에 앉아 있던 이창보 학생이 박우빈 학생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박우빈 학생은 고윤영 학생에게 카톡으로 유튜브 그만 보라고 보내게 된다. 그러자 고윤영 학생은 귀신이라도 찾는 듯 뒤를 살펴보았지만, 뒤에는 박우빈이 없었다.
절정 그러나... 고윤영 학생은 과오를 범했다. 기숙사로 가기까지 10분이나 남았는데, 숏츠를 보고 있었다.
결말 그렇게 우리는 오늘도 한명을 갱생시켰다는 뿌듯함을 느끼면서 앞으로도 이 현상을 유지해야겠다고 다짐하며
[전문 고윤영 취업팀]
을 조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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